Jeonju Hash House Harriers and Harriettes 

The runners/walkers, known as the hounds, follow this trail though the suburbs, across rivers, down streets, playgrounds and sometimes messy ("shiggy") areas, in search of the end, which is where lots of beer and food awaits the tired pack.  "Hashing" is the act of participating in the hash.

A typical hash will cost you 10,000 Won for beer and munchies part is held back to donate to worthwhile causes, can cost more on special events.

Two things you can always count on at a Jeonju Hash - beer at the end of our runs, and plenty of FUN people to socialize with every other week.

As being the newest hash in the Jeonju area, we pride ourselves on having a party-like atmosphere at every hash.

"해쉬"는 "해어"라는 한두명의 자원봉사들이 만드는 교외의 길입니다. "해어"들은 친환경적 밀가루나 분필을 이용하여 4-8 킬로미터의 길을 만듭니다.

"하운드"라고 알려진 사람들은 교외나 강을 따라서 놀이터를 지나고 가끔씩은 더러운 후미진 장소를 걷거나 뛰어서 마지막에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많음 음식과 맥주를 찾습니다. "해슁"은 이 "해쉬"에 참여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보통의 "해쉬"의 참여비는 맥주와 간식을 포함하며 남은 돈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입니다. 때때로 스페셜 이벤트에서는 소정의 참여비가 추가될수도 있습니다.

전주 해쉬에서는 항상 마지막 골인 지점에 맥주와 많은 재미있는 사람들과 어울릴수 있는 기회를 2주에 한번씩 꼭 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전주 지역의 새로운 해쉬로서 모든 해쉬 이벤트에 즐거운 파티느낌을 주는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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