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는 한국에 있을까? (Nosferatu II)

옛날에 어떤 작은 독일 동네에서 마지막까지 살아있던 뱀파이어를 관에 가두고 바다에다가 던졌는데, 그 관이 100년 후에 한강가에서 나타난다. 새로운 희생자를 찾는 이 뱀파이어의 이름은 노스페라투이다. 대한민국은 이 뱀파이어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뱀파이어같은 위험한 사람은 우리 주변에 실제로 존재한다. 누가 괴물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기는 있는데 사회 동화되면서 이 근본적인 본능이 없어진다. 우리가 가진 선입견 때문에 실제로 위험이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없다. 이러한 점을 묘사하고자 이 풍자영화를 만들었다.
Views: 5
0 ratings
Time: 12:15 More in Entertainment

TheSilkRoad.tv
now
I Dig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