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저는 이웃 사람과의 관계가 계단에서 인사 할 때 밖에 없어요.
작년에 살던 집에서는 이웃 사람을 딱 한 번 만났었어요. 언제 이였었어요?
그 때는 12월 25일 이였었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제 룸메이트와 함께 요리를 준비 하고 친구 2명을 초대 했었어요.
큰 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식사 할 때 음악도 듣지 못 하고 얘기만 많이 했었어요.
그렇지만 조금 문제가 생겼었어요. 왜냐하면 재미 있는 얘기들 때문에 우리는 큰 소리로 웃었었어요!
그래서 옆집 여자가 화가 나서 우리 집 초인종을 눌렀었어요. 그 여자가 벽을 두 번 두드린 걸 못 들었었냐고 물어보고 게다가 밤 10시 이니까 조용 하라고 큰 소리로 많이 웃으면
시끄럽다고 말 했었어요. 저는 그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그 때 제 친구들의 눈을 보니 뭐 하는 것이냐고 묻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는 어떻게 대답 할지 망설였었다.
3 가지 방법이 떠올랐어요:
1- 격렬하게 문을 꽝 닫는다.
2- 이 여자 얘기 들은 후에 웃으면서 문을 닫는다.
3- 정중 하게 사과 하고 소리를 그만 낸다.
물론 3 번째 방법을 선택했었어요. 왜냐하면 이 여자가 크리스마스를 혼자 지내고 너무 쓸쓸하고 슬픈 텐데 그 여자가 조금 우리는 이해되었었어요.
제 생각엔 저는 좋은 이웃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 여자가 외로우니까 우리와 같이 한 잔 마시자고 초대 하거나 캐잌을 나눠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다음 번에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 거지만 올해 살고 있는 집은 이웃들 모두 가족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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